오늘 순천대 10.19연구소 연구원들과 전남의 시민들이 경산코발트광산에 답사를 다녀갔다. 이분들은 작년에도 10월항쟁 답사를 위해 대구를 다녀가셨다. 순천, 여수, 광양, 구례까지. 연령대도 30대부터 70대까지. 부족한 안내에도 불구하고 연신 고맙다고 말씀하신다. 전라도와 경상도는 자주 오가야 한다는 말씀도 빼놓치 않으셨다. 10월항쟁, 보도연맹, 한국전쟁전후 민간인 학살 관련 답사 가이드를 맡게된 것은 김상숙 선생님의 영향이 절대적이다. 작년 2학기 <대학원생을 위한… Read.